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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OWN RUN CLUB 26은 10월 3일 토요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열렸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인 오프라인 러닝 페스티벌로, 10km를 달린 뒤 아티스트 무대까지 이어지는 구성이었습니다.
행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참가 조건과 코스가 어땠는지를 확인된 사실로 정리합니다.

SMTOWN RUN CLUB 26은 민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행사는 샤이니 민호가 런던 공연 중 선후배 아티스트들에게 러닝을 제안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지난해 화제가 됐던 ‘SM 런던 런’이 실제 오프라인 러닝 페스티벌로 이어진 사례로 꼽힙니다.

10km 코스, 참가비 8만 9천 원이었습니다
종목은 10km 단일 코스였고 참가비는 1인당 89,000원이었습니다. 참가 자격은 대회일 기준 만 15세 이상, 접수는 8월 6일부터 KREAM 앱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제한시간은 2시간이었고, 예매 수량은 1인당 최대 1매로 제한됐습니다. 대회 시작 시각은 오전 10시였습니다.

완주하면 공연까지 이어지는 구성이었습니다
왕산마리나항에서 출발해 왕산대교를 지나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레이스가 끝난 뒤에는 현장 무대에서 SM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졌고, 체험존과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참가비에는 러닝 참여와 클럽 키트(기념품 패키지), 완주 메달, 완주 후 공연 관람까지 포함돼 있었습니다.
접수는 국내외 채널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국내 거주자는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 더 익숙한 KREAM 앱을 통해 접수했고, 해외 거주자나 교포는 멜론티켓 글로벌(Melon Ticket Global)이라는 별도 채널로 신청했습니다. 접수는 8월 6일 오전 11시에 시작됐고 선착순으로 마감됐습니다.

민호 외에 어떤 아티스트가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샤이니 민호가 ‘아티스트 러너’로 참여한다는 사실은 사전 공지에서 확인됩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 어떤 아티스트들이 몇 명 출연했는지, 참가 인원이 몇 명이었는지는 검색 범위 안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장소는 왜 영종도였을까
왕산마리나항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자리한 항구입니다. 해외 팬이 많은 SM 아티스트 행사 특성상 공항 접근성이 좋은 영종도를 고른 것으로 보이며, 바다를 낀 마리나 풍경이 러닝 코스의 배경이 됐습니다. 수도권 도심이 아니라 섬 지역을 골랐다는 점도 이 행사의 독특한 특징으로 꼽힙니다.

마라톤과 콘서트를 섞은 신생 장르입니다
이름부터 ‘런(RUN)’과 ‘클럽(CLUB)’을 합쳐, 단순히 완주 기록을 재는 대회가 아니라 팬 행사의 성격을 강하게 띠었습니다. 참가 신청이 KREAM이라는 리셀 플랫폼에서 이뤄진 점도 특이합니다. 스니커즈 같은 한정판 상품을 사고팔 때 쓰는 앱을 티켓 예매에 쓴 셈입니다.

SMTOWN RUN CLUB 26이라는 이름 자체도 2026년을 뜻하는 숫자 ’26’을 붙인 것으로, 매년 숫자를 바꿔 이어 가는 시리즈 행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번뿐인 이벤트가 아니라 ’26’이라는 숫자를 단 순간부터 다음 해에도 이어질 여지를 남긴 이름인 셈입니다.
일반 마라톤과는 참가 조건이 달랐습니다
보통 10km 대회는 초등학생도 참가할 수 있도록 나이 제한을 거의 두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행사는 만 15세 이상으로 제한을 뒀습니다. 공연 관람까지 포함된 행사 성격과 안전 관리를 고려한 기준으로 보입니다. 접수 채널을 스니커즈 리셀 앱인 KREAM으로 잡은 점도 일반 마라톤 대회에서는 보기 드문 방식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SMTOWN RUN CLUB 26은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10월 3일 대회는 이미 끝났습니다. 접수는 8월 6일 KREAM 앱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됐고, 추가 접수 일정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참가비는 얼마였나요?
1인당 89,000원이었고, 참가비에는 러닝 참여와 클럽 키트, 완주 후 공연 관람이 포함됐습니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나요?
대회일 기준 만 1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예매 수량은 1인당 최대 1매로 제한됐고, 해외 거주자는 국내와 다른 채널인 멜론티켓 글로벌로 신청해야 했습니다.
SMTOWN RUN CLUB 26은 처음 열린 행사인가요?
네, SM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인 오프라인 러닝 페스티벌입니다. 샤이니 민호가 런던 공연 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대회로 이어진 사례로, 이전에는 같은 형태의 행사가 없었습니다.
참가하지 못해도 구경할 수 있었나요?
완주 후 공연은 참가자를 위한 구성으로 안내됐고, 일반 관람객을 위한 별도 입장 방법이 공식적으로 안내됐는지는 검색 범위 안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